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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1.03.11 Take me home
Take me home
카테고리 없음 2011. 3. 11. 16:40
Contry roads, take me home
to the place I belong
West virginia, mountain momma
Take me home, contry roads
저 수많은 집 중에 내 집은 대체 어디에.
이번주에 다시 한 번 식겁하고 진 빼면서 힘들구나 절감했다.
집이라는건 인간존엄성을 지키는 기본 중의 하나인데 분명.
왜 이렇게 우리는 평생을 열심히 일하고 살아도 이쁜 집 하나 갖기 힘이 드나.
최악의 시대.
땅사서 집을 직접 만들어야제 결국.
아파트 즐~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