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슬퍼 않길. 또 보러 갈게. 신난다.
무엇일까요. 옷도 마음도 간지남. 박형진.
사진만 봐도 따뜻해. 어디로 어디로. 이쁜 사람들.
사진은 거지 같아도 사람은 이뻐라. 아. 이쁜 아이들 보면 으악... 좋다. 안녕하세요. 즐거운 기억.